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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조루증의 두가지 원인
173 후후한의원 2016.01.25 411
흔히 조루증 하면 '음경'에서 원인을 찾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음경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허다한 노력에도 꿈쩍하지 않는 조루증때문에 절망하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 하지만 아니다.
사정은 뇌가 하는 것이다. 조루증은 음경, 전립선과 같은 말초 생식기 문제(10~20%)보다 뇌신경학적 문제(80~90%)가 훨씬 많다. 그러니 생각을 달리하고 원인에 맞는 바른 치료를 받으면 당연히 회복할 수 있다.

조루증은 큰 틀에서 보면 두가지 원인에서 살펴볼 수 있다. 말초 사정기관이 예민해져서 삽입 운동 시 발생하는 물리적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말초성 조루와 삽입자극을 뇌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왜곡 또는 과장을 하여 나타나는 중추성 조루로 나뉠 수 있다. 흔히 심인성(心因性)이라고 불리는 중추성 조루는 삽입전이나 삽입 직후 구체적인 삽입운동 없이도 사정하게 되는 특징이 있는데 애무 상황이나 삽입 유지만으로도 사정감이 있다면 대부분 심인성 조루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항온동물이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을 발생시키는 조건과 발생된 열을 일정한 수준에서 제어하는 조건이 끊임없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한열(寒熱)의 균형을 건강한 인체 활동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무너진 한열의 균형 회복을 중요한 치료원칙으로 삼아왔었다.

감정이나 기분, 정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흥분(興奮)성 화(火)의 기운과 진정(鎭靜)성 수(水)의 기운이 동적인 평형을 이루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절되고 있는데, 현대의학의 자율신경계의 역할이 수화교제(水火交濟)의 대표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평온한 감정은 수화균형이 완벽한 상태로 화가 나거나 웃거나 울거나 하는 외부 발산(發散)형 감정 상태는 화(火)의 기운이 높아져 있는 상태이고 불안, 공포, 우울 등의 감정은 내적 수렴(收斂)형 감정의 상태로 수(水)의 기운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있는 상태라 볼 수 있다.

성적인 충동 반응이나 사정반응 등은 흥분성 감정 반응으로 화(火)의 발산형 기운이 극대화 되었을 때 나타나는 과정이다. 지나친 화의 발산은 통상 수의 수렴 과정을 거쳐 진정되고 평온을 되찾게 되는데 이러한 균형회복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수화미제(水火未濟)라고 한다.

심인성 조루증도 바로 이 수화균형이 적절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증상인데,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쉽게 분노하고, 쉽게 가슴이 뛰고, 평소 긴장이 많고, 식은 땀이 나고, 잠이 쉽게 들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보통 나타나기 쉽다.

심인성 조루는 한마디로 화(火)의 흥분 반응이 제어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수화(水火)의 상대적 조건에 따라 허증(虛症)과 실증(實證)의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수(水)가 부족하진 않지만 화(火)가 지나치거나(실증(實證)) 하나는 화(火)의 수준이 정상적인지만, 수(水)가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화의 역할이 커져 있는 경우이다.(허증(虛症))

혈기 넘치는 젊은 남성이 첫사랑을 나누면서 그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 때문에 사정이 빠르게 이뤄졌다면 이는 화(火)가 지나친 실증(實證)의 경우이다. 성관계시 남성은 여성으로부터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자극을 받는다. 이러한 자극은 뇌가 흥분할 수 있도록 촉매역할을 하는데 생애 첫 관계이거나 낯선 여성, 또 적극적인 성반응을 보이는 여성과의 관계일수록 강하게 표현된다. 상호 관계가 익숙해지거나 나이가 들어 충동적 화(火)의 기운이 줄면 자연스럽게 삽입시간이 늘기도 하므로 젊은 연령의 ‘가성(假性)조루’ 환자에게 주로 많고 증상 개선이 허증에 비해 수월하다.

반면 지나친 자위나 야한 동영상의 습관적 접촉으로 정혈(精血-水)을 지나치게 고갈 시켜왔다면 이는 수(水)의 부족으로 인한 화(火)의 상대적 과잉이 유발된 허증(虛症)이다. 상대의 성적 자극이 지나치지 않아도 본인의 흥분 반응이 과장, 왜곡 되어 사정이 빨라지기 때문에 상황이나 상대의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하게 사정시간이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실증(實證)이 상황에 따라 충동적인 사정이 이뤄진다면 허증(虛症)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강박적으로 사정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실증보다는 훨씬 완고하고 중증의 증상을 갖는 것이 허증(虛症)이다. 심한 경우 발기 등의 문제를 함께 갖는 경우도 있다. 변동성이 거의 없는 까닭에 허증의 심인성 조루증 환자는 자신의 증상이 유전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변화가 더디긴 해도 우리 인체는 균형을 온전하게 갖춰가려고 하는 자연스런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므로 분명 개선이 가능하다.

심인성 조루를 이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진정과 수렴을 기본으로 하는 수(水)의 기운을 배양하고 흥분성 화(火)의 기운을 억제해야 한다. 수(水)의 기운을 배양하기 위한 생활 속 노력을 살펴보면, 말은 조용하지만 또박 또박 느리게 하는 것이 좋으며, 식사는 꼭꼭 씹어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수면은 너무 늦지 않게 깊이 잘 수 있도록 노력하고 꾸준한 속도로 가벼운 조깅을 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식품은 가급적 검은 색의 음식을 즐겨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견과류의 음식도 수의 기운을 많이 담고 있는 음식이므로 추천한다.

성관계시는 최대한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성 흥분의 진정에 좋으며 호흡을 할 때는 들이쉬는 숨은 짧게 내쉬는 숨은 길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한 경우라면 치료를 해야한다. 사실 심인성 조루는 오랜기간 성적 자극을 반응하는 과정에서 잘못학습된 기억의 결과물이다. 운동을 제 멋대로 하게되면 신체에 습관이 형성돼 나중에 바로 잡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를 재학습하려면 의식적 반복학습을 해야한다. 사정 반응도 마찬가지다.
남성이 흥분을 느끼고 반응하는 많은 자극이 사실은 실제가 아니라 본인이 상상을 통해 만들어낸 가짜 자극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를 인식하고 가짜 자극을 무시하고 실제 자극에만 관여를 받도록 반복 훈련을 해야한다.
그게 바로 '성인지행동요법'이다. 조루증은 바로 알고 바로 실천하면 누구라도 탈출할 수 있다.

한의사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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