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이런 경우는 치료의 대상이라고 보는 어렵습니다. 일반인들도 일년에 한두번은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할 수 있는 문제이니 말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심한 피로..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발기는 언제든지
간헐적으로 나빠질 순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일상적으로 갖고 있을 수 있는 문제인데..
본인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과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마도 나이 차이가 있는 아내이기에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성능력에 대해 확신을 갖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세요.. 그럼 불안하지 않습니다..
굳이 치료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전립선을 보강하고 성기능 관리 차원에서 처방을 받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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