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7.경 소변을 보변 우측 고환과 음경사이에 찌릿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전 한 10일간을 매일 술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터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습니다.
근데 이 증상이 한 2주 가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비뇨기과를 내원(2020.3.9.)하였고 소변검사를 했는데
균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성생활은 와이프와 한달에 3~4번 정도 그외에는 없음) 오플록사신100mg을
처방받고 지금까지 복용중인데 한 일주일전부터는 회음부쪽이 묵직하고 뭔가 탁구공만한게 있다는 불
편감이 있고 항문도 화끈 거리는것 같습니다. 가장힘든것은 음경이 시립니다. 항상 그런것은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면 상태가 괜찮은데
오후엔 음경이 시린다는 표현이 이상한데 화끈거리는것도 같고 음경끝이 옷에 쓸리면 꼭 포경수술한
후 쐐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또 음경이 쐐하니 시립(통증이 있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시리다고 표현합니다)니다.
이것이 젤로 힘이듭니다. 그리고 소변눌때 요도에서 시린감이 심한 통증이 있구요
저는 경남진주에 살구 있구요 아직 전립선염이란 병명을 진단받진 않았습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