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립선이 민감하면 주변의 사정관도 민감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정액이 새어나오기 쉽습니다. 한방에서
'유정'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새는 정액때문에 성신경이 쇠약해지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발기부전과 성욕감퇴를 동반하지요. 때문에 전립선이 튼튼해지고 정액을 단단히 보듬고 있으면
성욕과 발기가 회복이 됩니다. 연령이 높아서 남성호르몬이 줄어서 오는 발기부전이 아니라 전립선 질환에 의한 2차성 발기부전은 전립선질환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잘 치료받으셔서 더욱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