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뇨기과의 치료는 대개 대증치료라고 해서 본질적인 원인 치료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전립선과 주변 조직의 긴장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혈액과 신경의 이동성을 높여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국소면역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이 어느정도 완비되어야 건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치료는 충분히 가능하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치료가 잘 됩니다. 치료와 처방이 필요하시면 가능한 한 차례라도 래원을 해주시고요.. 부득이 어려운 분은 전화주셨으면 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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