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립선이 만성적인 염증으로 붓거나 충혈이 되면 음경으로 이동하는 혈액과 신경의 흐름을 방해하여 발기가 함께 나빠질 수 있습니다. 대개는 초기에는 통증이나 소변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발기등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정감도 나빠지고 시간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치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세한 증상과 정황을 살피기 위해서는 전화통화를 했으면 하는데 시간을 고려하셔서 전화연락을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치료약물을 농축하여 환형태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잘 치료하시고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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