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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대학생 2학년 학생을 둔 아버지되는 사람입니다. 네이버상담에서 알게되어 아들문제때문에 문의드립니다.중학교부터 시험기간중 문제가 막히게 되거나 긴장하게되면 사정하게되어 이제는 일상에서도 그런증상이 만연되어 팬티가젖고 힘이빠져 힘든상황이 계속되는 바입니다. 보통 정액사정은 성적상상이나 성적접촉으로 일어나는게 정상인데요.자기자신이나 주위친구들도 자위행위를 많이하는데 왜 본인만 이런증상이 일어나는지 답답해 합니다.대학병원등 비뇨기과전문병원서 상담하고 치료한바 검사도 이상없고 마음의병이라 편하게 마음을 먹고 긴장을 풀라하지만 쉽지않고 힘들어합니다 .외고 고등학교에서 대입수능에서 긴장하면 축축하게 사정이되어 힘이빠져 시험보는데 엄청장애가왔다합니다 .지금은 이런증상이 일상생활에서도 일어나서 하체에 신경이간다합니다 .신체기간이 이상이 아니고 심적인 병인것같아 근본적인 치료가 절실하내요. 본인도 답답하고 부모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학생이나 청소년이 주위에있는지 궁금합니다 비뇨기과에서도 당당전문의도 별로접하지않은 태도였읍니다 .원장선생님 어떻게해야하는지 좋은고언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