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자마자 나오려고 하거나 술에 영향을 받아 사정이 다소 길어진다면 중추성(심인성) 조루증으로 생각됩니다. 조루증은 치료가 안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상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성관계가 충분히 가능하다면
사정이 빠를 수 밖에 없는 신체적인 환경 개선과 함께 사정조절훈련을 병행하여 본인도 변화가 가능할 수 있으며 사정 조절을 통해 상대와 멋진 교감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치료비용 등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루증을 넘어 멋진 성생활이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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