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는 44세의 일반 직장인 입니다.
조루증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 보았는데 시간도 없고 자주 찿아가서 진찰도 받지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병원에서는 귀두부위 민감성은 정상이고 심인성 조루라 하더군요.그리고 7년전에 소변을 보고나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소변이 아주 조금씩 나와서 속옷이 젖는 경우 ,그리고 자주 소변을 보는 편입니다. 조금씩 자주....그래서 병원에 진찰받으니 전립선 비대증 초기라 하더군요.1개월정도 약물치료를 하니 이상없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조류증이 있어 신경차단 시술도 받았습니다. 약 2개월 정도는 조류증도 없었는데 지나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지금도 7년전과 비슷한 증상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1개월 전부터 새벽에 발기가 안되어 걱정이 많습니다. 조루증,전립선,발기부족 등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소변에 거품이 섞여나와 병원에 가니 다른 이상이 없으니 비뇨기과에 가서 전립선 검사를 한번 해보라 하였으나 시간이 없고 후후 한의원에 질의 답변후 결정을 내릴까 합니다..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